2008년 04월 28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OST - 시간을넘어서)
(Ending Ost - Orangerange의 花)
그냥 영화 소개 정도를 하고 싶다.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에겐 내타가 되겠지만, 아는 사람들에겐 이 영화를 다시 떠올릴 수 있을 정도의 소개.. (누구맘대로) 내가 이 영화를 처음 봤던 그때의 느낌데로 글을 적어보겠는데.. 흠.. 그럼..

느닷없이 등장해서 오늘로 문을 닫는다 그런다..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말과 함께..

어쩌면 그것은...
물안개 저편의 환영이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엄마를 만났다..."
여기서부터 과거 회상에 들어간다.
이 잘생긴 청년의 어렸을 적으로...


유우지의 엄마이자, 타쿠미의 아내인 미오는 유우지를 무리해서 낳고 죽게 된다.
엄마가 만든 책인 죽은 사람들이 가서 살고 있다는 '아카이브 별'을 보는 아이.
엄마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아이는 엄마가 '비의 계절'에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고 있다.

사실 이 장면을 내가 너무 좋아했던건, 내가 정말 살고 싶어하는 이상향? 뭐 그런 곳의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천성이 사람들 많은 번화가는 딱 질색인 성격인지라, 이 장면 전의 산 속 깊숙한 곳에 있는 호수,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길 옆으로 열차가 지나가고, 작은 천이 지나가는, 집들은 나즈막해서 절대 풍경을 가리는 법이 없고, 조용해서 새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동네... 난 정말나중에 꼭 이런 곳에 살고 말거다...

거꾸로 매달면 비가 오게 해준다는 인형을 매일같이 여기저기 매어놓는 아이.
영화 내내 등장하는 색색의 종이와 끈으로 만든 이 인형들은
내가 이 아이를 동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게 마련인가보다.
아이고 어른이고를 떠나서,
누구나 하나쯤은 가슴 속 깊이 묻어놓고 가끔씩 꺼내보는 꿈이.

단순한 엑스트라 같았지만 그렇지 않았다.
타쿠미가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사람.
그리고 타쿠미의 사정을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조언해주는 사람.
나도 어찌보면 이런 사람이 왜 내 주변엔 없을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든 묵묵히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도움이 되든 안되든 말 한마디라도 툭 던져줄 수 있는 사람...

자신을 컨트롤하는 호르몬의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사람이 많은곳에 있거나 과격한 운동을 하면 쓰러지게 된다.
축제가 있을 때마다 엄마가 축제를 데려갔지만, 엄마가 없으니 자기라도 데려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아이를 데려갔다가 결국 쓰러져버린 타쿠미.



다시 돌아온 미오.
추억의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난 미오를 아이와 아빠는 너무도 기뻐한다.
그렇게도 만나고 싶었던 사랑하는 아내이자 사랑하는 엄마.
처음에도 말했지만 난 영화의 배우나 감독같은걸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이 배우만은 그럴 수 없었다...
타케우치 유코...
연기력을 떠나서 너무도 맘에 들었던 배우...
아마도 내 이상형을 만난 것 같다...
(이런 말 하면, 좀 이상하게 보이겠지만...
아직도 처음 저 배우를 봤을 때 느낌을 잊을 수 없다...)





타쿠미에게 자신과 타쿠미의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진건지 물어보고.
타쿠미는 자신의 학창시절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고마워. 네 곁에 있어서 마음이 따뜻했어.
-아이오 타쿠미-"
고등학교 졸업식, 마지막 날에 미오는 타쿠미에게 롤링 페이퍼를 써달라고 부탁하고,
타쿠미는 저 말을 적어준다.
느낌 있는 말이다.
'네 곁에 있어서 마음이 따뜻했다.'는 말.




만나자고 하는 타쿠미.
오랜만에 만난 둘은 다정한 시간을 갖고.
아 그리고 저 장면.
주머니에 서로 손을 포개어 넣고 서로 수줍어 하던 장면.
이 영화를 소개해주는 블로그 포스팅마다 빠지지 않던 저 장면.
해보고 싶었다. 진짜로.
흑흑... 근데 3년째 솔로다...
군대 가기 전에 꼭 해보자... ㅠㅠ

내가 한없이 초라해보이던 이 장면...
유우지의 여자친구인 아야짱과의 귓속말 장면..
엄마가 돌아왔다는 것을 비밀이라며 살짝 말해주고 있는건데..
그래..
난 21살인데 솔로다..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제길!! ㄱ-


왜 한숨이 나오는걸까요..
이런 훈훈한 장면에선 웃어야하는데.. ㅠㅠ

하지만 주치의는 넘치는 행복을 주체하지 못하던 타쿠미에게
한 가지 사실을 깨우쳐 줍니다...
비의 계절에 돌아온 미오는, 비의 계절이 끝나가면 다시 사라질 것을...
어린 유우지도 엄마가 그려준 동화책을 보며 그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무튼, 유우지와 엄마와 함께 숨겨놓은
타임캡슐(?)인가, 상자인가를 찾으러 가서
예기하다 쀨 받아서 키스하시는 두 분..
"묘한 느낌이 들어요. 첫 키스한 느낌이에요.
-미오-"
"그렇겠네.
-타쿠미-"
그렇겠지.. ㄱㅈㅅ..
아.. 입 거칠어진다.. (이러면 안되는데.. ;ㅅ;)





타쿠미는 그런 미오에게 그 뒤 결혼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해줍니다.
자신의 병을 알게 되고,
달리는 기쁨을 빼앗긴 타쿠미는 자신감을 잃고...
다른 길을 찾는 과정에서 미오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자책감에 무언가 말하고 싶어하던 미오를
그냥 돌려보내고 맙니다...
하지만 결국엔 미오가 먼저 아이오에게 다가가고...
결국은 이루어졌다는 그런 밑도 끝도 없는(어째서냐!!) 이야기..
그러나 저러나,
저 누워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유코... 그저 굳ㄱ-b... (아.. 영화포스팅 맞냐..;;)




유우지에게 집안 일들을 가르치게 됩니다...
자신이 떠난 후가 걱정이 된 나머지...
아쉬운 마음에,
이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미오는 타쿠미를 꼭 안고 잠에 듭니다...
아 눈물 흘리는 모습도 감동이네요.
아 구두에 얼굴을 데고 있는 저 모습...
얼굴 정말 작네요... (......정상적인 포스팅 포기;;)




직장 동료인 나가세에게 둘을 부탁하고...
오열하는 모습도 매력적이군요...
(이젠 그냥 넘어갑시다..)


언제 떠나게 될지 불안해 일주일이나 앞서서
아이의 생일파티를 하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이제서야 첫 장면이 이해가 되는군요.
참 그러고보면 일본은 저런게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직업의 귀천을 떠나서 자신이 하는 일을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하는...
그것이 재빵사든 청소부든 음식점주인이든...
이 다음에 약간 에로틱한데...
에로틱한 장면은 빼자.
내 블로그는 건전하니까.
(딱히 앞으로 건전할 것 같진 않다;;)



급하게 미오를 찾으러 집으로 갑니다...
아직 떠나지 않은 미오...
하지만 떠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미오. 미안해.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한 번도...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어...
정말 미안해...
-타쿠미-"
"맘대로 생각하고...
애나 아빠나 똑같네...
난 행복했어요. 항상 행복했어요.
당신을 좋아한 날부터 평생 동안.
나의 행복은 바로 당신이에요.
당신 곁에 있는 것이 내겐 행복이었어요.
삶이 허락한다면,
영원히 당신 곁에 있고 싶었어요...
-미오-"
유우지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고...
미오는 마지막 한마디를 합니다...
"아이오군,
손 시려...
고마워요.
당신 곁에 있어서,
늘 마음이 따뜻했어요."
지금도 잊지 못하는 저 장면...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천천히 사라지는 미오...
#5가 적혀있던 문도 따라 닫히는 저 장면...
두 번 세 번을 봐도 절대 질리지 않는 저 장면...
울어버렸다...
정말 오랜만에 저 장면에서...
아마도 그래서 잊을 수 없었나보다...

그런 타쿠미에게 의사는 한마디 던져줍니다...
"어쨋든 저는 미오와
다시 한번 더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타쿠미-"
"그런 만남을 이루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요.
만나면 반드시 사랑을 하게 되는 사이.
다시 태어나 또 만난다해도...
당신들은 운명적으로 만난 겁니다.
단 한명의 사랑을...
-주치의-"
아 주치의는 절대 엑스트라가 아니었어... ㅠㅠ










미오 역시 타쿠미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타쿠미...
시상식의 조명을 꺼버리고,
수업시간에 타쿠미를 그리고,
졸업여행 사진에서 타쿠미와 자신이 찍힌 사진을 찾고,
롤링 페이퍼를 적은 펜을 일부러 갖고 있었던 것도...
모두 미오였다는 것을 알게 된 타쿠미.
어찌보면 마치 우리나라 삼류 드라마같은 스토리지만...
여기선 그렇게 로맨틱하고 잊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되는건지...



자기가 28살에 죽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서도...
타쿠미와 유우지와의 행복한 삶을 택하는 미오...
"아이오, 타쿠미, 유우지...
나를 기다려 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미오-"
또 울었지...
말이 필요없는 대사들...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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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 오랜만에 또 이 영화를 봐서. 나도 모르게 웃었던 장면에서는 또 웃었고, 나도 모르게 울었던 장면에서는 또 울었다. 아마도... 평생 이 영화를 끼고 살지 않을까 싶다.
그나저나 이렇게 길게 포스팅을 해버렸으니... 하루쯤 쉬어도 되겠지...?
by Adamas
P.S : 이 영화의 OST중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은 『시간을 넘어서』라는 곡이라고 한다. 지금도 이따금씩 듣고 있는 노래중 하나인데,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건 피할 수 없다...
ost1.mp3
Ending곡은 『Orangerange의 花』이다... 이 음악도 이따금씩 듣고 있다. 역시나 들을때마다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노래...
Orangerange_-_flower.wma
가사... 아 감동이야...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はなびらのようにちりゆくなか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ゆめみたいにきみにであえたきせき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あいしあってげんか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いろんなかべふたりでのりこ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花になろう
うまれか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はなになろう
(우마레카왓테모 아나타노소바데 하나니나로-)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에 꽃이 되자-
いつまでもあるのだろうか
いつまでもあるのだろうか
(이츠마데모아루노다로-카)
언제까지나 존재하는걸까
オレの眞上にある太陽は
おれのまうえにあるたいようは
(오레노마우에니아루타이요와)
내 머리위에 있는 태양은..
いつまでも守りきれるだろうか
いつまでのまもりきれるだろうか
(이츠마데모마모리키레루다로-카)
언제까지 지킬 수 있는걸까
泣き 笑い 怒る 君の表情を
なき わらい おこる きみのひょうじょう
(나키 와라이 오코루 키미노효조오)
울고 웃고 화내는 너의 표정을
いずれ 全てなくなるのならば
いずれ すべてなくなるのならば
(이즈레 스베테나쿠나루노나라바)
결국 모든걸 잃게 된다면
二人の出會いにもっと感謝しよう
ふたりのでわいにもっとかんしゃしよう
(후타리노데아이니못토칸샤시요-)
두사람의 만남에 좀 더 감사하고
あの日あの時あの場所のキセキは
あのひあのときあのばしょのきせきは
(아노히 아노토키 아노바쇼노키세키와)
그 날 그 때 그 장소의 기적은
また新しい軌跡を生むだろう
またあたらしいきせきをうむだろう
(마타 아타라시이 키세키오 오무다로-)
또 새로운 궤적을 낳겠지..
愛することで 强くなること
あいすることでつよくなること
(아이스루코토데 츠요쿠나루코토)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강해지는 것
信じることで 乘り切れること
しんじることでのりきれること
(신지루코토데 노리키레루코토)
누군가를 믿는다는 건 세상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
君が殘したモノは今も胸に ほら輝き失わずに
きみがのこしたものはいまもむねにほらかがやきうしなわずに
(키미가노코시타모노와이마모무네니 호라 카가야키우시나와즈니)
네가 남긴 것은 지금도 가슴에서 반짝임을 잃지 않고
幸せに思う
しあわせにおもう
(시아와세니오모우)
행복하게 떠올려
巡り會えたこと
めぐりあえたこと
(메구리아에타코토)
널 다시 만났던 걸
オレの笑顔 取り戾せたこと
おれのえがおとりもどせたこと
(오레노에가오 토리모도세타코토)
널 만나 내 웃음을 다시 되찾았던 걸
「ありがとう」あふれる氣持ち抱き進む道程
ありかとう あふれるきもちだきすすむみちほど
(아리가토 아루레루기모치 다키스스무미치호도)
고마움이 넘쳐나는 마음을 안고 나아가는 길만큼 (떠올려)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はなびらのようにちりゆくなか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ゆめみたいにきみにであえたきせき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あいしあってげんか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いろんなかべふたりでのりこ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に逢いたい
うまれかわってもあなたにあいたい
(우마레카왓테모아나타니아이타이)
다시 태어난다해도 널 만나고 싶어
花びらのように散ってゆくこと
はなびらのようにちってゆくこと
(하나비라노요-니 칫-테유쿠코토)
꽃잎처럼 져 갈 때에
この世界で全て受け入れてゆこう
このせかいですべてうけいれてゆこう
(고노세카이데스베테우케이레테유코-)
이 세상 모든걸 받아들이며 가자
君が僕に殘したモノ
きみがぼくにのこしたもの
(키미가보쿠니노코시타모노)
너가 내게 남겨줬던 건
"今"という現實の寶物
いまというげんじつのたからもの
(이마토유-겐지츠노다카라모노)
지금이라는 현실의 보물
だから僕は 精一杯生きて 花になろう
だからぼくはせいいっぱいいきてはなになろう
(다카라 보쿠와 세이-잇빠이이키테 하나니나로-)
그러니까 난 있는 힘껏 꽃이 될꺼야..
花はなんで枯れるのだろう
はなはなんでかれるのだろう
(하나와난-데 카레루노다로-)
꽃은 왜 지는걸까
鳥はなんで飛べるのだろう
とりはなんでとべるのだろう
(토리와난-데 토베루노다로-)
새는 왜 나는걸까
風はなんで吹くのだろう
かぜはなんでふくのだろう
(카제와난-데 후쿠노다로-)
바람은 왜 부는걸까
月はなんで明照らすの
つきはなんであかりてらすの
(츠키와난-데 아카리테라스노)
달은 왜 어둠속에 빛을 비추는거야?
何故ボクはココにいるんだろう
なぜぼくはここにいるんだろう
(나제보쿠와코코니이룬다로-)
왜 난 여기 있는걸까
何故キミはココにいるんだろう
なぜきみはここにいるんだろう
(나제키미와코코니이룬다로-)
왜 넌 여기에 있는걸까
何故キミに出逢えたんだろう
なぜきみにであえたんだろう
(나제키미니데아에탄-다로-)
왜 너와 만났을까
キミに出逢えた事 それは運命
きみにであえたことそれはうんめい
(키미니데아에타코토 소레와운메-)
널 만난 건, 그건 운명이야..
花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はなびらのようにちりゆくなか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ゆめみたいにきみにであえたきせき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あいしあってげんか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いろんなかべふたりでのりこ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
あなたに逢いたいうまれかわってもあなたにあいたい
(우마레카왓테모아나타니아이타이)
다시 태어난다해도 널 만나고 싶어
花びらのように散ってゆくことはなびらのようにちってゆくこと
(하나비라노요-니 칫-테유쿠코토)
꽃잎처럼 져 갈 때엔
この世界で全て受け入れてゆこう
このせかいですべてうけいれてゆこう
(고노세카이데스베테우케이레테유코-)
이 세상 모든걸 받아들이며 가자
君が僕に殘したモノ
きみがぼくにのこしたもの
(키미가보쿠니노코시타모노)
너가 내게 남겨줬던 건
"今"という現實の寶物
いまというげんじつのたからもの
(이마토유-겐지츠노다카라모노)
지금이라는 현실의 보물
だから僕は 精一杯生きて 花になろう
だからぼくはせいいっぱいいきてはなになろう
(다카라 보쿠와 세이-잇빠이이키테 하나니나로-)
그러니까 난 있는 힘껏 꽃이 될꺼야..
雨上がり 虹架かり 靑あらしに 生まれし光
あめあがりにじかかりあおあらしにうまれしひかり
(아메아가리 니지카카리 아오아라시니우마레시히카리)
비갠뒤 하늘에 무지개가 걸리고 푸른 폭풍우에 생겨난 빛은
ここにゆるぎない大切な物
ここにゆるぎないたいせつなもの
(코코니유루기나이 다이세츠나모노)
여기엔 없는 소중한 것,
氣づいでる "愛する"ということ
きづいでる あいするということ
(키즈이데루 "아이스루"토유-코토)
다시 생각해보면 사랑하고 있다는 것
まだ步けるだろう? 見えてるんだ もう
まだいけるだろう?みえてるんだ もう
(마다이케루다로-? 미에테룬다 모-)
다시 걸을수있겠지? 보일꺼야 이젠..
想い 時を越え 永遠に 響け
おもいときおこえ とわに ひびけ
(오모이 토키오코에 토와니 히비케)
마음이 시간을 넘어 영원을 외치는 것을..
君の喜び 君の痛み 君の全てよ
きみのよろこび きみのいたみ きみのすべてよ
(키미노요로코비 키미노이타미 키미노스베테요)
너의 기쁨 너의 아픔 너의 모든 걸 담아
さぁ 咲;;き誇れ もっともっともっと
さぁ さきほこれ もってもっともっと
(사- 사키호코레 못토 못토 못토)
자- 활짝 피어나자! 좀더 좀더 좀더!
by Adamas
# by | 2008/04/28 20:30 | 인생 in 영화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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