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5일
불붙은 바카디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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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땡겨서 포스팅한다. 이번 주 목요일에 알바가 끝나거든. 지화자 좋다ㅡ...... 주말엔 가족끼리 피서 가기로 했고...... 뭐 그럭저럭 살만한 요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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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 때는 아무래도 군대 가기전 마지막 방학이라 그런진 몰라도 여러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연락도 안되던, 미국으로 간지 2년 반이 넘은 녀석한테 연락이 오는가 하면, 나보다 반년 먼저 군대가는 녀석들 혹은 이미 군대를 다녀와서 휴가를 나온 녀석들도...... 난 누가 부르던 왠만한 일 없으면 약속 잡는데로 나가서 술도 먹고 같이 노는 걸 좋아하는 녀석이라 거의 다 참석했는데, 나중에 이 녀석들도 나한테 이렇게 해줄까? 내가 연락하면 군말 없이 열라게 달려 나와서 신나게 놀아줄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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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해주지 않는다고 해도 뭐 난 손해볼 건 없다. 난 내가 기분이 좋아서 그렇게 해주는거니까. 나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면서 하는거라면 벌써 예전에 귀찮다고 안 나갔을 자리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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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지나가면 여러모로 바쁜 날들만 남을 것 같다. 일일이 뭐뭐라고 대기도 힘들 정도로. 한 일주일 정도만 조용히 사색에 잠겨 있을 시간만 주어진다면 좋겠는데......
by Adamas
# by | 2008/08/05 02:57 | 인생 in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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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상이 소소한 행복이라고 생각해봐라.